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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ARA 10주년 컨퍼런스 개최, 백남준으로 AI시대 진단한다

NMARA 10주년 컨퍼런스 개최, 백남준으로 AI시대 진단한다 < Art & Living < 기사본문 - AI타임스

NMARA(뉴미디어아트연구회)가 ‘백남준과 뉴미디어아트의 연계’를 주제로 창립 10주년 컨퍼런스를 15일 개최한다. 컨퍼런스 제목은 ‘WE ARE IN OPEN CIRCUITS’로 이론가 10명과 뉴미디어아티스트 10명이 10개 주제로 발표와 질의, 토론을 진행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먼저 사회를 맡은 김경미 NMARA 대표의 오프닝 발표로 컨퍼런스가 시작된다. 김 대표는 ‘뉴미디어아트 10년의 연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사를 연다.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이 주제인 만큼 관련 전문가들도 참석한다.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우주선 지구호의 비디오랜드: 백남준의 미디어 세계관’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백남준 연구자인 김금미 Art&Archive 대표도 발표자로 나서 ‘인연이 빚어내는 모레의 빛: 백남준의 소통’이란 주제를 제시한다.
미디어아트작가, 미술이론가와 같은 예술계 인사들뿐만 아니라 기술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홍성욱 서울대 생명과학부 과학사·과학철학 협동과정 교수는 ‘사이버네틱스와 예술’에 대한 발표를 맡는다.
기계비평가 겸 항해자인 이영준 계원예술대 교수도 발제자로 참석해 ‘백남준의 TV를 위한 선에 대한 해석’을 발표한다.
강미정 서울대학교 강사는 ‘다음 세기 시각예술에서 누가 스콧 조플린이 될까? - 백남준과 코로나대유행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김경미 대표의 오프닝 발표 이후 첫 발제를 담당한다.
이외 발표로는 최태만 국민대 교수가 ‘21세기 실크로드는 전자초고속도로로부터’를, 곽영빈 연세대 교수가 ‘인류학도 아니고 엔트로피학도 아닌: 백남준의 기계 생태학을 향하여’를, 이원곤 단국대 교수가 ‘음극선관과 백남준’을 진행한다.
강수미 동덕여대 교수는 ‘백남준의 '자유' - 그가 존 케이지의 넥타이를 잘랐을 때’, 정연심 홍익대 교수는 ‘백남준의 포스트비디오, 포스트프로덕션’을 주제로 발제한다.
질의자로는 이현진 연세대 교수, 김현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 지하루 OCAD대 교수, 이준 대구가톨릭대 교수, 이예승 서울대 강사, 이상민 광운대 강사, 강은수 CMU 교수, 김영희 홍익대 교수, 손미미 김치앤칩스 미디어 아티스트, 강지영 단국대 교수가 참여한다.
김대표는 이번 행사에 대해 “이론가 10명, 뉴미디어 아티스트 10명의 균열과 충돌이 일어나는 다이내믹한 열린 토론의 장에서 AI를 좀 더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이버네틱스와 AI의 차이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 ”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컨퍼런스 시청을 원할 시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청 링크는 행사 전날 해당 양식에 작성한 메일로 배포될 예정이다.
NMARA 10주년 컨퍼런스 참가자 프로필 영상
AI타임스 박성은 기자 sage@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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